우와 누적 방문수가 100을 꽉 채웠다. 그리고 그걸 딱 발견하고서는 신나게 캡처를 해서 남겼다. 맨 왼쪽의 오늘 방문수 1을 가릴까 하다가 그냥 남긴다.
누적 방문수가 100, 200, 300 그리고 1000이 되는 날까지 꾸준히 한 번 써봐야겠다.
오늘을 뒤돌아 볼때 '그때 참 깜찍했군.'이라 말할 날을 기다리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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